안녕하세요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역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이지호 라고 합니다.


규정을 열심히 읽어보고, 유튜브를 통해 경기도 열심히 봤는데요.


규정집과 실 경기와의 다른 점들, 규정집을 봐도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어 문의를 드립니다.

 

 

 

첫째. 역도 규정집 49페이지 - 4. 경기 순서 부분을 보면,

 

기록신청 카드는 10장이 주어지며 스쿼트 5장, 데드리프트 5장이다. 데드리프

트 5장의 카드는 데드리프트의 3라운드 때 2번의 기록변경을 할 수 있다.


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쿼트 경기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1차 시기 50kg -> 1차 시기 변경 55kg 

2차 시기 60kg

3차 시기 70kg 까지 진행한 상황일 때,


비록 3차 시기에서 2번의 무게 변경이 가능하나, 

현재 50, 55, 60, 70 까지 4개의 카드를 사용하여, 1개의 카드만 남았기 때문에

3차 시기에서 무게 변경은 한 번만 가능하다고 보아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시말해, 규정집에서 얘기하는 "카드" 란 시기신청서 5부 를 말하는건지? 5회의 무게 신청을 말하는건지?와

5회의 무게 신청이라면, 위와 같이 3차 시기까지 4개의 무게를 제출한 상황일 때,

2회의 무게 변경이 추가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1차 시기 변경의 경우, 변경을 하더라도,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나머지 1차 + 2차 + 3차 + 3차변경 + 3차변경 = 5개의 카드 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둘째. 규정집 16페이지 5) - (5) 를 보면,


오직 선수만이 바벨을 스탠드 위의 새로운 위치로 옮길 수 있도록 해야 한

다. 이것은 스포터/로더의 요청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코치는 절대로 바를 터치할 수 없지만, 스포터/로더에게 바를 옮겨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규정집에는 "코치는 절대로 바를 터치할 수 없다"고 되어있는데, 

https://youtu.be/-3scExXn2ak?t=5317

실 경기를 보니, 코치님께서 데드리트르 시작 하기전에 바를 잡아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건 시합 상황에서의 유도리같은거라고 보면 될까요?

이 부분이 시험에 나온다면 뭐라고 답변해야 할 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셋째. 경기 시작 전 순서가 궁금합니다.

제가 규정집을 보고 정리한 바로는,


1. 선수 별 추첨 번호 부여 -> 2. 키트 점검 -> 3. 계체량 및 1차 시기 무게 작성 -> 4. 계체 실패자 경기 시작 전 1시간 30분 이내로 재계체 실시 

-> 5. 경기 시작 5분 전까지 1차 시기 무게 변경 가능 -> 6. 1차 시기

인데 제가 이해한 바가 맞는 지 궁금합니다.


넷째.  호명 후 중량 변경에 관해 궁금합니다. 규정집 51페이지 (10)을 보면,


출전하는 선수 자신의 이름이 호명이 되면 중량 변경이 불가능 하다.

출전하는 선수 기구의 중량이 적재가 되어있을시 호명이 되지 않았다면

중량 변경이 가능 하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https://youtu.be/-3scExXn2ak?t=3265


그러나, 이 경우, 시간이 1분에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호명이 되었다는 것인데,

카운트다운이 10초 지난 즘에 갑자기 멈추더니, 무게 증량이 되고

다시 1분부터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 모습입니다.


이것도 혹시 시합 상황에서의 유도리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타임키퍼가 잘못 카운트 다운을 진행시킨 상황이라고 해석하면 될지요?

 

다섯째. 동일 무게 입상자

 

단체전의 경우, 스탠딩부는 먼저 기록을 세운 팀이 상위 입상자

벤치부는 합산 기록 순위는 체중이 가벼운 팀이 상위 입상자라고 되어 있는데요.

 

개인전에서는 동일 무게를 들었을 때, 스탠딩부/ 벤치부 모두 경기 종료 후 체중 가벼운 선수가 이기는 것으로 해석해도 되나요?

 

그리고 "단체전의 경우, 스탠딩 부는 먼저 기록 팀 상위 입상자" 라는 것은, 

경기 결과, 동일 무게를 들었을 때, 먼저 기록을 세운 팀이 상위 입상자라는 것이 맞는지요?

 

여섯째. 규정집 25페이지 원판 (3) 부분을 보시면,

 

IPC 역도 공인대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디스크들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0.5㎏-1㎏-1.5kg-2㎏-2.5kg-5kg-10kg-15kg-20kg-25kg-50㎏(50㎏ 디스크는

모든 236㎏ 이상의 시도에서 사용된다. 스포터와 로더의 건강과 안전 문

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경기위원장과 협의를 통해서 주심의 재량

에 따라 낮은 무게의 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다)

50kg 디스크가 없을 경우에는 25kg 금속 디스크가 사용될 수 있다(이

러한 경우 그리고 오직 50kg이 260kg 이상에 대해서 사용되어야 하는 경

우의 규칙에 따라서)

 

라고 되어 있습니다.

앞에는 236kg 이상일 때 50kg 디스크를 쓰고, 뒤에는 50kg이 260kg 이상에 대해서 사용되어야 하는 경우 규칙 

이라고 되어있는데,

 

50kg 원판 사용 기준은 

236kg 이 맞나요 260kg 이 맞나요?

 

 

일곱째. 경기 기구 규격입니다

경기장 벤치 바벨은 규격이 있는데요

스쿼트랙은 정해진 규격이 없나요?

 

여덟째. 중량 변경 상한 하한

 

제가 여기저기 물어본 결과로는


스탠딩 상한 15kg 하한 7kg

절단및기타 상한 무제한 하한 7kg

내릴 수 있는 것은 오직 1차시기이고 

나머지 2차 3차 시기는 전 시기보다 같거나 증가만 가능하다

 

단, 벤치프레스부는 3차에도 중량을 낮출 수 있다

 

라고 정리를 했는데 이게 맞는지요??

 

특히 벤치부 상한 무제한의 경우 규정집 어디를 찾아봐도 내용이 없던데 어느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입니다.  규정집 34페이지 / 주 스포터/로더 부분인데요

 

⑥ 리프트 아웃은 완전하고,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선수의 가슴라인 전

체를 넘어서야 한다.(항상 선수가 제시한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

고 선수가 바를 통제하고 있다는 확실한 표시를 할 경우 선수의 팔 길이

까지 바를 확실하게 통제된 상태로 풀어주어야 하고 주 스포터는 가능한

한 빨리 옆으로 물러서서 주심이 선수에게 ‘시작’ 지시를 내릴 수 있게

해야 한다.

 

이 문장을 정말 해석을 못하겠습니다. 

 

먼저, 선수의 가슴라인 전체를 넘는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선수가 제시한 지침? 이라는게 어떤 지침인지?

바를 확실하게 통제된 상태로 풀어주어야 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

 

디테일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풀어준다는 것은 바를 놓아줄 때(release) 선수가 바를 제대로 통제하고 있을 때 놓아줘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될까요

 

질문이 참 많았는데요.

공부하는 입장에서 규정집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과 실 경기와 다른 부분이 있어 머릿속이 참 혼란스럽습니다.

역도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