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역도연맹

인사말

 

대한장애인역도연맹 제9대 회장직을 맡게 된 송영직입니다. 

 

1995년 대한장애인역도연맹 창립 이래로 역도인들의 관심과 애정을 통하여 역도의 역사는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필두로 하여 장애인체육에서 역도는 강한 위상을 지닌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저는 아래와 같이 연맹을 위하여 노력하고자 합니다. 


 첫째,  젊고 강한 힘 있는 연맹을 만들겠습니다. 

기존의 낡은 관행과 적폐를 청산하고, 건강한 세대교체를 통하여 연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균형적이고 전문성에 바탕을 둔 탕평인사를 통해 모두 하나가 되어 소통하며 발전하는 연맹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연맹의 자립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연맹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산 및 재정 확보를 통하여 시도지부에 대회를 주최 주관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대회 개최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많은 대회가 활성화되어 선수들의 저변확대에 이바지하기를 바랍니다. 


 셋째, 지도자와 심판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노력하고자 합니다. 

기존 연맹에 심판과 지도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체계화하고 

전문 인력의 질을 높이고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신인선수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연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의 수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가 있어야 연맹이 존재하는 만큼 학생부를 위한 대회를 신설하겠습니다. 

학생체전에 초중 역도 종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부대회는 아직도 만들지 못한 것이 우리 연맹의 가장 큰 숙제입니다. 학생부대회를 신설하여 연맹 선수 수급의 기초를 튼튼히 할 것입니다. 또한, 스탠딩 종목을 위한 국제대회 개최 노력을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지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상기 공약을 토대로 하여 역도 가족 여러분 그동안의 노력을 위하여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각 시도지부와 각 위원회 위원님들의 충분한 의견을 개진하여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겸손한 자세로 함께 화합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연맹을 이끌겠습니다. 역도의 위상을 재건할 수 있도록 시도지부 회장님과 

역도 가족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합니다.

 

 

대한장애인역도연맹 회장

송 영 직